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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감각계

후각

by 블랙루 2022. 9. 24.

후각은 간뇌시상을 거치지 않는 유일한 감각계이며 용해된 화학분자 (냄새 분자) 만을 인식합니다. 코로 들어오는 모든 화학 분자는 점액에 의해 용해되어 수용체에 인식되어 신호를 만들어 우리가 아는 냄새를 인식하게 해줍니다. 

 


 

 

 

1. 후각세포 종류 

 

  • 지지세포 (상피세포) - Supporting cell
    • 후각 수용기 세포를 지지하고 점액을 분비함 (냄재 분자들을 녹인다) 
  • 기저세포 (상피세포) - Basal cell
    • 30~60일 마다 수용기세포를 새로 만들어 교체함 
  • 수용기 세포 (후세포; 신경세포 기원) - Olfactory receptor neuron
    • 긴 선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표면적이 넓은 형태를 띈다  
    • 1차 감각 뉴런
    • 기저세포에의해 주기적으로 교체된다
    • 활동전위를 가지며 GPCR에 의해 직접 신호 전달을 함
    • 후세포 수용체 대립유전자 배제에 의해  후세포는 한가지의 수용체를 사용합니다 
      • 동일한 수용체를 가지는 수용체는 동일한 사구체(glomerulus)로 들어간다.
      • 대립유전자 배제의 예시는 대표적으로 항체, 후신경 수용체, T세포 수용체 유전자가 있습니다.
  • 승모세포 (Mitral cell)
    • 후각구(olfactory bulb)에 존재하며 후세포와 시냅스를 이룬다
    • 2차 감각뉴런이다. 

 

2. 활동전위 발생

 

  • 후각세포에는 Golf (GPCR의 알파 단위체)가 일련의 반응을 통해 cAMP농도를 상승시킴
  • cAMP는 리간드 개폐성 채널 (symport)을 열어 나트륨과 칼슘의 유입시킴
  • 확장된 칼슘은 Cl- 채널을 열어 활동전위를 유발함 
    • 내부의 (-) 전하가 줄어드니 휴지전위의 상승을 유발하고 이는 활동전위 발생에 기여합니다. 
      • 내향성 전류
    • 이러한 이유로 후신경의 세포질에서 높은 Cl-가 관찰됩니다. 

3. 감각 순응

 

  • 냄새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칼슘-칼모듈린 복합체 (CaM)이 Na+-Ca2+ 리간드 개폐성 채널을 닫아버려서 감각 순응이 일어남 
  • 예를들어 향수를 많이 뿌려도 자신은 생각보다 냄새가 덜나는거 같아 더 뿌리게 되는 이유입니다.  

 

후각 수용기의 흥분과정 GPCR

 

4. 1유전자 1냄새 (대표적인 대립유전자 배제의 예)

 

  • 후세포는 적은 수용체로 많은 냄새를 구분한다. 그 이유는 냄새분자 1개가 여러 수용체와 결합할수 있기때문이다. 
    • 이러한 현상은 1개의 냄새분자가 여러 수용가 세포의 활동전위를 유발하며 이러한 신호가 통합돼 새로운 냄새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 쉽게 예를들자면 냄새 분자가 빨강이라는 수용체와 파랑이라는 수용체를 자극하니 보라색이라는 신호를 만드는 것처럼 적은 수용체라도 서로의 조합으로 수천가지의 냄새를 구분할수 있게끔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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