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전달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 정리
1. 신호 증폭 (Signal Cascade)
- 수용체가 리간드 인식 → 일련의 단백질 → 이차 전달자들의 Kinase 활성화 → 신호 증폭
- *이차 전달자 (2nd Messenger): 비단백 물질, Short-lived
- 수소성: DAG, PIP3
- 친수성: cAMP, cGMP, IP3, Ca2+
- 기체: NO, CO
2. 신호 전달의 종류
- 원거리 신호: 호르몬, 사이토카인, 신경 전달 물질 (Neurotransmitter)
- 자가분비/Autocrine (ex. helper T-cell의 IL-2분비)
- 국소분비/Paracrine (조직 특이적)
- 내분비 (순환계를 통해 이동/호르몬)
- 시냅스 전달
- 접촉 신호 (Contact signal)
- 당 - 셀렉틴 (호중구 롤링, 세균감염)
- 면역글로블린 - 인테그린
- 카드헤린 - 카드헤린
- 간극연접 (Gap Junction)
- 평활근, 심장근의 활동전위 전도
3. 수용체에 따라 다른 신호 종류
- 세포 표면 수용체
- 개폐성 이온 채널
- 개폐성 이온 채널
- 리간드, 전압, 기계적, 온도 의존성등의 개폐성 채널이 존재하며 이온이 전기화학적 기울기를 따라 이동하면서 세포 내 변화를 일으킵니다.
- 개폐성 이온 채널
- 효소 연결 수용체
- GPCR (G-protein coupled receptor)
- 개폐성 이온 채널
- 핵 수용체
- 동형이합 수용체
- 이형이합 수용체
* 세포 표면 수용체와 핵 수용체의 차이점
세포 표면 수용체 | 기존에 있는 효소나 단백질을 활성화 | 빠름 |
핵 수용체 | 새로운 단백질을 전사 번역 | 느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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